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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도 '초고층 아파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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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감삼동 죽전 네거리에 44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선다. 대우건설은 17일 죽전 네거리 알리앙스 예식장 건너편에 1천243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업무 및 판매 시설이 들어서는 주상복합인 '감삼동 대우 트럼프'를 내년 3월 분양한다고 밝혔다.

'감삼동 대우트럼프'는 대지면적 1만여 평에 연면적 8만9천여 평 규모이며 최고층이 44층인 주상복합 아파트 7개 동이 들어서게 된다. 주거 시설은 32평형부터 67평형 아파트 1천197가구와 오피스텔 46실이며 지상 4층까지는 쇼핑점 등 판매 시설과 스포츠 센터 등이 입주하게 된다.

시행사인 청광주택 박철연 대표는 "2년 전부터 준비에 들어가 부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16일쯤 교통영향평가를 신청할 계획으로 있다"며 "미관을 살려 인구 60만인 달서구를 대표하는 빌딩으로 신축할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감삼네거리 주변 개발이 빨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성구를 제외한 지역에서 44층 높이의 주상복합 건립은 처음인데다 몇 개 업체들이 초고층 주상복합 건립을 준비 중에 있어 초고층 아파트 건립붐이 대구 곳곳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또 '감삼동 대우 트럼프'가 달서구 지역 교통 요충지인 감산 네거리에 들어섬에 따라 교통 혼잡 등을 둘러싼 논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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