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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균제 사료 자동생산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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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육 한우 생산 '날개'

다음달부터 유산균·효모·방선균·누룩곰팡이·간균 등 살아있는 5가지 균이 첨가된 사료가 '예천 참우'로 널리 알려진 한우 농가에 공급돼 최고급육 생산에 날개를 달았다.

쌀겨·물·당밀 등과 혼합해 37도 온도에서 48시간 발효, 3~5일 숙성해 만든 생균사료는 소 생산성 향상은 물론 소화기성 질병예방, 축산분뇨의 신속한 발효, 해충감소, 악취제거, 사료효율 및 몸무게 증가율 개선 등 효과가 있다는 것.

군비 1억8천만, 경북도비 9천만, 예천군 한우협회 자부담 1억8천만 원 등 4억5천만 원을 들여 갖춘 자동생산시설에서는 연간 생균작목반 124 농가에 2만 마리분 사료(1천t)를 공급하게 된다.예천군 한우협회 윤호식 지부장은 "생균제 사료 공급으로 최고급육 한우 생산이 가능해져 연간 50억 원의 농가 소득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예천·장영화기자 yhj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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