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난 농민 고속도로·국도 차량 시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쌀 협상 국회비준을 저지하려는 경북농민들이 고속도로와 국도에서 화물차량 시위와 벼 소각으로 정치권을 압박하고 있다.

한국농업경영인(한농) 경북도연합회 소속 22개 시·군 농민들은 23일 오전 화물차량을 동원, 이날 오후에 있을 대구 한나라당 경북도당 앞 집회에 참가하기 위해 고속도로와 국도에서 차량시위를 벌이며 대구로 향하고 있으며, 경찰은 대구 집회 참가를 저지하기 위해 주요 도로 봉쇄에 나서 충돌이 우려된다.

이날 의성군농민회(회장 박세경) 소속 농민들이 화물차 100여 대를 끌고 5, 28번 국도로 나섰으나 원천봉쇄한 경찰에 막혀 대치하고 있다. 의성군 농민회 소속 농민들이 22일 의성 재래시장 앞에서 쌀협상 국회비준에 항의, 벼를 소각하고 있다.

군위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사진: 의성군 농민회 소속 농민들이 22일 의성 재래시장 앞에서 쌀협상 국회비준에 항의, 벼를 소각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 리더들은 2일 '2026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서 경제 대도약을 다짐하며 대구경북 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행...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임모 군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NBA 경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유타 재즈'를 관전하...
서울 시청역 인근 대규모 집회에서 80대 남성이 심정지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대구에서는 추억의 놀이 '경찰과 도둑'을 ...
미국은 3일(현지시간) 전격적으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압송하는 작전을 실행했다. '확고한 결의'(Operation..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