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23일 쌀 협상 비준안 국회 본회의 통과에 항의하며 전국 곳곳에서 벌어진 농민단체의 시위와 농성 과정에서 불법행위를 한 농민 124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진압경찰에 폭력을 휘두르고 도로를 무단 점거하는 등 불법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시위현장에서 쇠파이프 200개와 시너 10ℓ도 함께 회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3일 전국 97개소에서 농민 5천200여 명이 트랙터 등 차량 1천650대를 동원, 영광톨게이트 등 고속도로 7곳을 일시 점거했고 농민 3명이 분신을 시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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