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골프장 10곳에서 잔디와 토양, 최종 유출수의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고독성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25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경주 가든·경주·마오나오션·보문·신라·우리골프장, 구미 선산·제이스골프장, 칠곡 파미힐스골프장, 경산 대구골프장 등을 대상으로 최근 20여 종의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엔도설판, 이피엔, 포스파미돈 등 3종의 고독성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것.
하지만 저독성 농약인 크로르피리포스 등 성분은 5개 골프장 잔디에서 소량 검출됐다.한편 골프장에서 사전승인 없이 고독성농약을 사용하면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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