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OECD 차기총장에 구리아 멕시코 전 외무장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앙헬 구리아(55) 전 멕시코 외무장관이 차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에 당선됐다.

구리아 전 장관은 25일 열린 사무총장 선출 3차 투표에서 막판까지 경합했던 마레크 벨카 전 폴란드 총리를 압도적 표차로 따돌리고 차기 총장에 당선됐다고 OECD 가 밝혔다.

OECD 차기 총장에는 한승수(韓昇洙) 전 부총리를 포함해 모두 6명이 도전에 나섰으나 일부 후보는 투표 진행 과정에서 중도 사퇴, 구리아 차기 총장과 벨카 폴란드 전 총리가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