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발생하는 신용카드 위·변조 피해를 막기 위한 해외거래 안전서비스 신청이 점차 확산되고 있으며 해외거래로 인한 신용카드 사고건수도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3/4분기 비씨·삼성·LG카드 등 6개 카드사들에 접수된 해외거래 안전서비스 신청건수는 작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거래안전서비스는 카드사에 전화로 신청하면 국내에서는 정상적으로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지만 해외에서의 거래는 모두 승인이 거절되는 서비스로, 해외에서 카드정보가 유출됐거나 불법복제됐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할 때는 카드사에 다시 전화해 서비스를 해제하면 된다.
협회는 해외거래 안전서비스 신청건수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3/4분기 1천450건에 달하던 사고건수가 올해 3/4분기에는 810건으로 79%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