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는 12일 산업자원부 사업화연계기술개발(R&DB) 사업의 사업화촉진기관(BA)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사업기획(최고 5천만 원), 상품개발(최고 10억 원), 양산 및 마케팅(민간자금 연계) 등 신기술 사업화 과정에서 3단계에 걸쳐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업화연계기술개발 사업은 산자부가 올해 처음 실시한 사업으로 기술개발자와 사업화촉진기관이 함께 설립한 신설법인에 자금을 지원, 신기술의 사업화를 돕는 프로그램. 경북테크노파크는 '휴대형 멀티미디어 단말기 및 콘텐츠 서비스 사업'이란 과제를 신청해 전국 테크노파크, 벤처지원기관 등에서 신청한 120개 사업화 과제 중 사업화촉진대상 과제(20개)로 최종 선정됐다.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단장은 "이번 사업화촉진기관 선정을 계기로 신기술 보유자와 사업화촉진기관이 협력해 신기술을 사업화하고 창업하는 사례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신기술 발굴 및 경쟁력 있는 기업 집중 지원 등을 통해 중앙정부의 사업화 자금을 최대한 확보하고 지역 스타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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