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화 스태프 노조 공식 출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영화계 최초의 노동조합인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이하 영화노조)이 15일 오후 5시 서울 남산빌딩 영화감독협회 시사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125명의 조합원이 참여한 이날 출범식에서 영화노조는 한국영화조수연대회의의 최진욱 사무국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등 임원진을 꾸렸으며 총 11장 71조로 이뤄진 노동조합 규약을 통과시켰다.

영화노조는 우선적으로 조감독, 촬영감독, 조명 등 크게 세 개의 지부로 나뉘어 운영되며 그외 미술, 의상, 녹음 등의 분야는 성원이 찰 때까지 특별지부로 묶인다.

영화노조는 "오늘은 우리가 노동자라는 사실을 '커밍 아웃'하는 날"이라고 선언한 뒤 "스태프가 건강해야 한국영화가 강해지며 근로기준법 적용은 한국영화산업 경쟁력의 출발"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표준근로계약서를 중심으로 조합원들의 고용 안정과 제작환경 개선 및 직업병 예방활동 등을 펼쳐나갈 것을 결의했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자를 겨냥해 '보좌진 갑질' 의혹을 제기하며, 유학 중인 자녀의 공항 픽업을 시켰다는 추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한국 경제계는 '민‧관‧정이 하나 돼, 경제 재도약에 힘을 모으자'는 결의를 다졌...
방송인 박나래 씨의 전 매니저들이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며 고용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한 가운데, 이들은 박 씨가 차량 내에서 원치 않는 상황...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홍콩에 대한 발언으로 중국 누리꾼들로부터 비난을 받으며, '#IVEGetOutofChina' 해시태그가 등장하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