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쇼크'가 증시를 강타, 코스닥 장중지수 720선이 붕괴됐다. 16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1.96포인트 급락한 719.64로 출발한 뒤 장중 705.52까지 추락했다가 일부 만회, 오전 10시30분 현재 21.36포인트(2.88%) 떨어진 720.24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도 9.14포인트(0.68%) 떨어진 1328.54를 기록중이다.
코스닥지수가 장중 71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11월 30일 이후 처음으로 바이오 테마주의 폭락에서 출발해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제약주와 의료·정밀기기가 각각 12%, 8%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증시분석가들은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가 없는 것 같다는 폭탄 증언에 바이오주가 급락, 시장 전체에 충격파가 확산된 것"이라고 설명하고 "투자심리 악화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조정국면 진입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