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눈 '펑펑'…기온 '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대설주의보…일부지역 교통통제

눈이 온 뒤 기온이 다시 떨어져 한동안 한파가 몰아치겠다. 대구기상대는 "21일 오전부터 대구·경북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후 서쪽 지방부터 날이 개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면서 동파사고와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

특히 21일 오전 10시부터 경북 구미와 김천, 상주, 문경, 예천, 영주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또 오후에는 안동, 의성, 청송, 봉화, 영덕, 울진 등 경북 북부 내륙지방에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으며, 남해 동부 전 해상과 동해 남부 전 해상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경북 동해안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발표돼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21일 밤부터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한동안 강추위가 예상된다"며 "22일 봉화 춘양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 대구가 영하 8℃까지 떨어지는 것을 비롯해 경북 대부분의 지방이 영하 14~영하 2℃분포로 매서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위는 크리스마스를 지나 다음 주 초반까지 계속될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