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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소식> 담장 허물고 휴식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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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구청은 내년 1월까지 담장을 허물고 그 자리에 점토벽돌을 이용한 황토포장과 낮은벽, 벤치, 퍼걸러 등을 설치, 시민 휴게공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낙엽교목인 낙우송·느티나무·이팝나무 60그루와 관목인 영산홍·산철쭉·잔디 등을 심어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를 없애기로 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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