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난방가스 중단' 윤성아파트 전수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업자의 부도 이후 오랜 법적공방과 난방가스 공급중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천 금호읍 윤성임대아파트 세입자들(본지 23일자 9면 보도)을 돕기 위해 영천시가 전수조사에 나섰다.

영천시는 이 아파트 1천746가구에 대한 방문 형식으로 전수조사를 실시, 실제 거주민을 파악한 뒤 주민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방안 등을 모색할 방침이다. 시는 또 사용료 연체를 이유로 가스공급을 중단한 업체 등과 접촉, 난방용 가스공급 재개 방법을 찾기로 했다.

이와함께 손이목 영천시장은 26일 경북도를 찾아 윤성아파트 사태 조기해결을 위한 경북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한편 윤성아파트는 사업주의 부도로 1천400여 가구가 임대보증금 1천200만 원을 돌려 받지 못하고 거리로 내몰렸으며 건축주와 입주민, 경매업자 등이 8년간의 법적공방을 벌이고 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