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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근 경북지사, 정무부지사에 국정원 '전직' 임명하는 등 뒷말 무성. "그 부지사 뒤꼭지 간지럽겠네" "아니, 간지럼 탈 사람 아니야".

○…교과서 속 '자랑스런 한국인 황우석' 설명에 교사들 난감. 그러기에 사람 평가는 관 뚜껑 덮은 후라야 한다는 옛말도 있잖소.

○…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원 논문서 '자녀 1명 키우는 데 총비용 2억2천만 원'. "안 낳으면 2억 벌고, 둘이면 4억이라…"-신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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