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정집서 LPG 누출 폭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8일 밤 10시 14분쯤 대구시 남구 이천동 ㅇ빌라 가정집에서 LPG가 폭발, 방안의 유리창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역의 한 LPG업체가 3층 가정집에 설치해야 할 가스호스를 5층 정모(49) 씨 집에 잘못 설치하는 바람에 가스가 누출돼 폭발했다는 것.

한밤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정 씨는 "가족들 모두 잠을 자고 있어 불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대구도시가스 관계자는 "냉장고 등 가전제품이 가동하면서 생긴 스파크로 폭발한 것 같다"면서 "방안에 누출된 가스가 적어서 폭발과 함께 누출된 가스가 전부 연소됐고 이후 가스가 더 이상 누출되지 않은 것이 화재로까지 이어지지 않아 큰 불상사를 막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