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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존경하는 지역 경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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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CEO들이 존경하는 지역 경영자는 누구일까.

매일신문사와 에이스리서치는 이번 설문조사를 하면서 지역 CEO들에게 존경할만한 대구·경북의 경영자를 '기성 CEO'와 '신진 CEO' 둘로 나누어 질문했다.(중복 응답)

존경할만한 '기성 CEO'로는 이인중 화성산업 회장과 정태일 한국OSG 대표가 각각 9.1%로 가장 많이 선택됐다. 정태일 한국 OSG 대표는 존경할 만한 신진 CEO 부문에서도 4.5%의 응답율을 보였다.

또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과 이화언 대구은행장도 5.7%의 높은 선호도를 보였고, 그 다음은 김동구 금복주 사장, 이건희 삼성회장, 이구택 포스코 회장, 이충곤 SL 회장이 차지했다. 권성기 태왕 회장과 박병웅 대아산업 대표, 노희찬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진영환 삼익LMS 회장도 존경할만한 지역기업 경영자로 꼽혔다.

'신진 CEO' 중에서 존경할만한 지역 경영자로는 홍종윤 범삼공 대표와 김동구 금복주 사장이 각각 6.8%로 1위를 차지했고, 정태일 한국OSG 사장과 최영수 책임테크 대표, 백광 맥산 대표가 4.5%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구정모 대구백화점 대표, 김종석 평화산업 회장, 박윤환 드림화인테크인베스트 대표, 오순택 동일산업 대표, 이종원 KOG 대표, 장용현 대현테크 대표, 황인찬 대아그룹 부회장 등도 존경할만한 지역 '신진 CEO'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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