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부터 울릉도~동해시 묵호항 161㎞ 바닷길을 2시간30분 만에 연결하는 쾌속여객선이 운항한다.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진도운수(주)가 287t급 쾌속 여객선 백령아일랜드호(정원 333명)를 내년 상반기 중으로 울릉도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진도운수 측은 신규노선 면허가 허가될 경우 승선요금을 현행보다 10% 더 내려 책정, 관광객 유치와 이용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라며 운항신청 이유를 밝혔다. 한편 3월부터는 (주)독도관광해운의 카페리호(나리호 2천t급)가 포항∼울릉 항로를 운항할 예정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