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재건 "사학법 보완 가능"…당측 "재개정은 있을 수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린우리당 유재건(柳在乾) 신임의장은 6일 사학법 개정안과 관련, "대통령령이 부족하면 의원입법으로 보완하는 방법이 있다"고밝혔다.

유 의장은 이날 오후 MBN과의 인터뷰에서 "(사학법 개정안 때문에) 건학이념이파괴된다고 하는데,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사학 책임자들에게 대통령령으로라도정관에 정확히 못을 박아 건학이념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힌뒤 이같이 말했다.

유 의장은 또 "이미 통과된 법이니까 법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잘못된것은 얼마든지 고칠 수 있고, 새로운 법도 나올 수 있으며 그래서 이것보다 더 의미있고 좋은 법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오영식(吳泳食) 공보담당 원내부대표는 "개정 사학법을 재개정하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사학법을 시행하면서 보완 또는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논의할 수 있다는 일반론적인 의미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정세균(丁世均) 전 의장은 지난해 말 기자회견에서 사학법 재개정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그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밝힌 바 있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