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리 사학 철저수사 촉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교육연대 단체 성명

경북교육연대 소속 단체들은 11일 '사립학교 정상화 및 교육권 보호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나라당과 사학연합회의 기득권 지키기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 경북지부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 민주노동당 경북도당,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북교육청지부 등 경북교육연대 소속 4개 단체는 상주 농민회 사무실에서 성명서를 내고 "현재 사학 자산 중에 설립자의 출연에 의한 자산은 8.8%에 불과하고 자산의 91.2%와 운영비 90% 이상을 정부의 보조금이나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충당하고 있다"며 "사학비리 분규 등으로 학생들의 교육권이 침해돼 온 사실에 대해 사학연합회는 겸허히 반성하고 기득권 지키기를 중단하라"고 밝혔다.

또 한나라당과 박근혜 대표에게도 비리사학의 기득권 지키기의 즉각 중단과 검찰 등 수사기관들의 비리사학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경북교육연대는 앞으로 사립학교 정상화 및 교육권 보호를 위한 서명운동과 개정 사학법 홍보운동을 전개하고 사학비리 폭로 및 고발, 사학비리로 인한 학생 교육권 침해 사례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송 등 강력한 투쟁을 벌일 방침이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