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호 감독이 2월 23일 막을 올리는 제17회 유바리판타스틱영화제의 경쟁 부문 심사위원에 초청됐다. 또 평론가 정지욱 씨는 오프 씨어터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부산영화제 김지석 프로그래머가 밝힌 바에 따르면 허 감독은 나카지마 사다오,
료이치 키미도카, 니스카넨 에이자 감독 등과 함께 심사위원에 위촉됐다.
허진호 감독은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와 배용준 손예진 주연의 '외출'을 연출해 일본 영화팬들로부터 폭넓은 관심을 받고 있다.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리는 유바리영화제에는 김대승 감독의 '혈의 누'와 남기웅 감독의 '삼거리 무스탕의 최후'가 경쟁 부문인 '영 판타스틱 경쟁 부문'에 진출했으며, 류승완 감독의 '주먹이 운다'는 이 영화제 공식 초청작 부문에서 상영된다.
한편 김 프로그래머는 김용균 감독의 '분홍신'이 25일 막을 올리는 제13회 프랑스 제라르메르 국제판타지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 초청됐다고 밝혔다.
이 영화제에서는 2004년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이 최우수작품상에 해당하는 심사위원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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