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2일부터 3월 말까지 보안이 취약한 MS(자기띠)형 현금카드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IC(집적회로)형 현금카드로 전환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IC형 현금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에게는 수수료(2천~3천 원)를 전액 면제해 주고, Ubi-IC카드로 발급하는 고객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5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은행은 지난해 10월부터 IC형 현금카드를 발급하고 있으나 전체 전환대상카드 64만 매의 33% 정도만 발급, 전환 실적이 저조한 형편. 대구은행 측은 "올해 2/4분기부터 보안이 취약한 MS형 현금카드에 대해 대구은행 CD/ATM기 이용을 일부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보안성이 강화된 IC형 현금카드로 교체해줄 것을 고객들에게 당부했다.
석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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