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일 최대주주가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SK텔레콤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포스코는 "국민연금관리공단이 포스코 주식 308만4천186주를 보유한 최대주주였으나 최근 지분이 감소돼 지분율이 3.54%에서 2.76%로 떨어지면서 지분율 2.85%(248만1천311주)의 SK텔레콤이 최대주주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스코의 외국인 지분율은 1일 현재 69.07%를 기록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최대주주는 전체 지분의 5.72%를 보유한 얼라이언스캐피탈로 자기주식의 지분율이 11.11%에 달하지만 의결권은 없다.
이 밖에 SK텔레콤(2.85%), 포항공대(2.84%), 국민연금관리공단(2.76%) 등이 2%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사주(1.77%), 포철교육재단(0.34%)도 지분이 있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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