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오후 3시쯤 대구 달서구 상인동 월촌네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탄 20대 남자 2명이 신호대기 중이던 베르나 승용차 뒷문을 연 뒤 차안에 실려있던 현금 780여 만 원 등 모두 4천600만 원을 훔쳐 달아났다.
이 차에는 모 연료회사 영업과장과 경리사원이 타고 있었으며 수금한 돈을 예금하러 가던 길이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했지만 이를 숨겨왔다. 지난해 11월에도 대구 동구에서 같은 수법으로 현금 수송차량을 턴 사건이 발생, 8천여만 원을 훔쳐 달아났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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