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특별수사팀은 6일 오전 서울대 수의대 강성근 교수를 소환,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강 교수를 상대로 2004년과 2005년 사이언스 논문 작성 과정에서 데이터 등을 조작한 경위와 이 과정에서 황 교수의 지시나 승인이 있었는지 등을 캐묻고 있다.
서울대 조사위원회는 강 교수가 2005년 논문과 관련, 줄기세포 4∼15번(NT-4∼1 5)의 체세포 시료를 두 쌍으로 나눠 김선종 연구원에게 전달하도록 권대기 연구원에게 지시한 장본인이라고 지목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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