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시행되는 대구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에 앞서 대구시가 대중교통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환승정류장 5개소가 설치 완료됐다.
대구시는 12억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2009년까지 총 25개소의 환승정류장을 설치할 계획. 대구시는 시범 정류장으로 지하철 용산역, 팔달시장, 밀리오레, 시지기업은행, 칠곡태전초교 등 5개소를 선정, 최근 환승정류장시설을 완공했다.
주요 교통 결절점에 기존 시내버스정류장보다 3~5배 큰 규모로 건립되는 환승정류장에는 넓은 대기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5월쯤 시내버스 도착정보를 알려주는 BIS(Bus Information System)가 설치되어 버스-버스간, 버스-지하철간 환승정보를 제공한다. 또 버스 승하차 공간에 레드존(Red Zone)이 설정돼 일반 차량의 불법 주정차가 전면 금지된다.
환승정류장이 설치된 용산역 교통광장 인근에는 지하철 2호선 용산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204면의 환승주차장이 조성돼 있어 간선과 지선버스, 지하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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