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대구 최초의 2개 구립도서관(도원도서관, 상인 어린이도서관)이 들어서는 달서구의 주민들이 도서관 후원회 모임을 발족해 도서관 학교를 연다.
'달빛마을 책 읽는 사람들'. 2년 전 아파트 사업자가 골프장을 짓겠다고 했을 때 '골프장 NO 도서관 OK' 깃발을 들고 골프장 건설을 막았던 주민 20여 명이 지난달 초 만든 도서관 후원회 모임이다.
이 모임에서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달서구 도원성당 교육관에서 여는 '도서관 학교'는 정말 좋은 우리 동네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뭔가 하고 싶은 초등 교사나 학부모들의 참여를 도모하는 자리.
창립 회원 임성모 동원초교 교사는 "강의가 끝나면 참가자 모두가 독서 모임이나 자원봉사를 통해 도서관을 이끌어 갈 계획"이라고 했다. 문의)http://cafe.naver.com/dwhs.cafe, 053)637-6464.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