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학평론가 이경수씨 별세…향년 51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학평론가 이경수(李慶洙)씨가 16일 오후 8시50분 부산 백병원에서 지병으로 타계했다. 향년 51세.

경북고·서울대 영문과를 나와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서울대 강사를 거쳐 인제대 영문과 교수로 재직해 왔다.

평론 '이성복론''고은론', 저서 '예이츠와 탑', 트란스트뢰메르 번역시집 '기억이 나를 본다', 논문 '초월적 지상과 지상적 초월' 등을 남겼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령(신라대 영어교육과 교수)씨, 아들 재륭, 딸 채영이 있다.

빈소는 대구 계산성당 장례실, 발인 20일 오전 8시, 장례미사 오전 9시 범물성당, 장지 현대공원묘지. 053)255-4074, 016-564-5324.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