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원주택을 찾아서-이 집의 포인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형적인 유럽식 가옥의 외양을 따른 차동운씨 집에서 가장 재미있는 곳은 1층 침실 옆에 마련한 황토방이다. 어른 두 사람 누으면 딱 맞는 공간이지만 차씨 부부는 이 방을 제법 실용적으로 쓰고 있었다.

"요즘엔 침실을 두고 아예 여기에서 잡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어요." 방의 사방 벽면에는 사각 옥판을 둘러 붙이고 향나무를 댔다. 바닥은 황토와 솔방울, 솔잎 등을 이겨 깔았다. 편안한 숙면을 위해 환한 조명대신 조도가 낮은 등을 설치했다. 벽에는 한약재 주머니를 달아놓아 머리를 맑게 해준다. 가끔 명상테이프를 틀어놓고 부부가 명상을 즐기기도 한다고 했다.

최병고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