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왜 외박했냐" 엄마 꾸중에 집 방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은평경찰서는 26일 어머니의 꾸중을 듣고방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김모(18.무직)양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양은 이날 오전 9시5분께 서울 은평구 갈현2동 다세대 주택 2 층 자신의 방에 불을 질러 집안 내부 33㎡와 침대 등을 태워 3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양은 이날 오전 어머니가 "왜 외박했느냐"고 꾸짖자 자신의 침대 시트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뒤 달아났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양은 경찰에서 "엄마가 나를 너무 못 믿으시는 것 같아서 홧김에 그랬다"고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