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금실 前장관, 29일 출마 입장 발표할 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금실(康錦實) 전 법무장관이 오는 29일 서울시장 출마 입장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 전 장관의 한 측근은 26일 "연세대 리더십센터 초청특별 강연이 29일로 예정돼 있는 만큼 그 자리에서 본인의 결심을 밝히고 결심 배경을 설명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다만 초청자인 연세대 측의 입장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출마 입장 발표 시점을 전후해 현재 대표로 있는 법무법인 '지평'에 사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해 강 전 장관의 출마 결심이 굳어졌음을 시사했다.

강 전 장관은 금주 중 자신의 선거캠프 공보 진용도 일부 갖출 계획이며, 내주 초 중반께 공식 출마선언식을 가진 뒤 열린우리당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 전 장관은 특히 우리당의 서울시장 경선 후보인 이계안(李啓安) 의원과의 경선에 대해서도 "마다하지 않겠다.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이라고 이 측근은 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