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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수상 레저기구 안전관리 점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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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7일부터 31일까지 시·군·구 합동으로 해빙기 유선 및 수상 레저기구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합동 안전점검은 동절기 기간 중 운항하지 않고 휴지상태에 있던 유선 및 수상 레저기구에 대해 해빙기를 맞아 본격적인 운항재개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시는 점검기간 중 동촌·수성유원지 등 유선 236척, 수상 레저기구 11종, 선착장 12곳에 대해 선박 및 선착장의 안전성 여부, 인명구조 장비의 비치 및 정비실태, 인명구조요원·선원자격 여부, 소화기 관리상태, 선박의 구조적 결함여부 등에 대해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결과 현지에서 보수·정비가 가능한 결함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조치하고, 안전운항에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선박이나 레저기구에 대하여는 보수·보강을 완료하고 정밀안전검사 후 운항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대현기자 s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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