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는 의사전달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언어장애인들을 위해 시청 민원실과 읍·면·동사무소에 화상전화기 17대를 설치, 수화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각언어장애인이 방문했을 때 화상전화기를 통해 시농아인협회에서 운영하는 수화통역센터(수화통역사 3명)와 실시간으로 연결, 민원내용을 수화로 전달하면 통역된 내용을 담당공무원이 전해듣고 업무 편의를 제공하는 방식.
이 제도로 장애인 민원 방문 때 수화통역관 없이 민원을 직접 해결하고 가사형편으로 화상전화기가 없는 장애인 가정에서도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를 찾아 화상전화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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