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소년 마술사 '매직 콘서트 2006'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소년 마술사들이 여는 장애인 돕기 기금마련 '매직 콘서트 2006'이 2일 오후 2·5시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 홀에서 열린다. 송경성 현 대구 저스트 매직스쿨 원장과 함께 조준원·한기용(19), 김성진·이영진(18), 최낙원(17), 김영래·김현준(15) 등 현 중·고교생 마술사들이 화려한 마술쇼를 연출한다. 입장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돕기 기금으로 사용된다. 3천 원. 053)246-0398.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