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성폭행 혐의로 집행유예 기간 중에 또다시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1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오모(26·주거부정) 씨를 3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 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1시 30분쯤 대구 동구 동호동 한 술집에서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이모(16) 양과 술을 마시다 이 양을 남자 화장실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 씨는 지역의 4년제 대학을 졸업했으며 지난해 1월에도 22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오 씨가 또다시 인터넷 채팅을 통해 여성을 만나러 가려는 도중 검거된 사실을 밝혀내고 여죄를 캐고 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