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명재 前부지사 '도지사 출마' 선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명재(58) 전 경북도 부지사가 6일 5·31 경북도지사 선거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박 후보는 이날 대구 제이스호텔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생각과 선택을 바꾸면 경북이 변하고 발전한다. 힘 있는 여당 도지사, 글로벌·행정 혁신 도지사가 돼 경북을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세우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지역주의를 볼모로 십수 년간 경북의 지방권력을 독점해온 한나라당이 도민에게 건네준 것은 낙후된 지역개발, 정체된 경제, 전국 최하위 수준의 각종 지표 뿐이다. 이번 지방선거는 경북이 재도약하느냐, 아니면 이대로 주저앉아 보수의 온상으로 전락하느냐를 결정하는 중요 시기며, 경북의 명운이 걸려 있다."고 말했다.박 후보는 포항 출신으로 16회 행정고시 수석합격 후 경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자치부 기획관리실장, 중앙공무원교육원장 등을 거쳤다.

이종규기자 jongku@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