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탤런트 이영하가 오락프로그램의 MC를 맡았다.
이영하는 신정환, 노홍철, 조혜련 등과 함께 16일 오전 10시 첫 방송되는 MBC 오락프로그램 '일요스타워즈-전화받으세요'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MC들이 무작위로 시청자에게 전화를 걸어 행운의 선물을 나눠주고 '미션' 수행과 간단한 의식 조사 게임을 벌이는 버라이어티쇼.
제작진은 "이영하 씨가 최근 연기는 물론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데다 오락프로그램 정식 MC는 처음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