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날'인 7일 한 지역 일간지가 전날과 같은 기사를 실은 신문을 이틀 연속 발행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월 창간한 대전지역의 한 일간지의 7일자 신문이 전체 16면 가운데 1면과14면을 제외한 모든 기사가 전날(6일)과 똑같은 내용과 지면배치로 발행됐다.
이날치 신문은 각 면의 기사와 사진 뿐만 아니라 사설과 TV프로그램 편성표까지전날과 똑같은 내용으로 발행됐지만 각 면 하단의 광고는 전날과 바뀌어 있었으며날짜와 요일도 각각 6일과 7일로 바뀌어 있었다.
이 신문사는 7일 신문의 날을 맞아 휴무를 해 정확한 사고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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