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5개 농산물·가공식품, 원산지표시 대상 포함 될 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농민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빠르면 이달 하순쯤부터 원산지 표시 품목에 제외됐던 배추·무우·양배추·파·참외 등 15개이 원산지 표시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미·칠곡출장소에 따르면 "3월 2일 농림부가 '농산물 원산지 표시요령' 개정(안) 입안예고를 한 데다 농산물 도·소매상과 가공업체들의 준비 시간이 충분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달 말쯤 개정안이 시행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원산지표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무우·배추 등 15개 신선농산물과 이를 원료로 한 가공식품에 대해 원산지 표시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농산물 원산지 표시 대상은 종전 145개에서 160개로 늘어난다.

또 빵류·미강유·올리브유·야자유·냉면·당면·카레·고춧가루·튀김식품·도시락류·밀가루·시리얼·숙주나물·새싹순 등 가공류와 포도씨유·로열제리·효소함유제품·알로에제품 등 건강기능식품도 원산시표시 대상에 포함된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