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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최고 인기 유니폼은 'LA 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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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가 유니폼 판매 기준으로 볼 때 미국프로농구(NBA)에서 가장 인기있는 팀인 것으로 조사됐다.

NBA 사무국이 올 시즌 시범경기 개막 때부터 지난 8일(현지시간)까지 뉴욕시에 위치한 NBA 용품점과 인터넷 사이트 'NBAStore.com'에서 판매된 유니폼 양을 조사한 결과 LA 레이커스가 가장 많은 판매 실적을 올려 팬들이 가장 선호하는 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뉴욕 닉스가 차지했고 마이애미 히트는 3위에 올랐다.

선수별로 보면 드웨인 웨이드(마이애미)의 유니폼이 가장 많이 팔려나갔고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뒤를 이었다.

지난 해 유니폼 판매 1위에 올랐던 샤킬 오닐(마이애미)은 6위로 처졌고 '걸어다니는 만리장성' 야오밍(휴스턴 로키츠)은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64승17패(올 시즌 NBA 전체 1위)라는 팀 성적에 비해 인기가 별로 없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팀별 순위에서 지난 해 10위권에 못들었다가 올해 7위로 진입했으나 개인별 순위에서는 벤 월러스만 유일하게 10위로 'TOP 25'에 들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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