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환경시설공단 도농교류 확대…청송 문거리와 자매결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의 하수종말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을 운영 중인 대구환경시설공단은 20일 경북 청송군 안덕면 문거2리에서 공단 임직원 및 마을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 1촌' 자매결연하고 도농교류를 통한 상호지원과 협력을 다짐했다.

앞으로 양 측은 농촌사랑운동 차원에서 농번기의 일손돕기 봉사활동, 공단 임직원들의 농촌체험활동, 그리고 신선한 우리농산물 직거래 등 실질적인 교류활동을 펼치게 된다.

우선 이날 공단 임·직원들은 봉급의 일정부분으로 조성한 자체 자원봉사단의 활동기금으로 마련한 에어컨 1대를 마을 회관에 기증했다. 김기무 환경시설공단 이사장은 "어려움에 처한 농촌을 살리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라 생각돼 자매결연을 추진하게 됐다."며 "자매결연이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활성화 돼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대현기자 sk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