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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돋보기-대구MBC '박영석의 이슈&이슈' 1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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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시사토론 프로그램 '박영석의 이슈&이슈'가 23일로 100회를 맞이했다. 매주 일요일 아침 TV 토론의 장으로서 확실히 위치를 잡은 셈이다.

'이슈&이슈'는 2004년 5월 9일 '대구·경북 상생의 길은?'이란 주제로 처음 방송됐다. 이의근 경북도지사와 조해녕 대구시장이 출연한 이날 방송 뒤로 정치·경제·사회·문화생활 등 전 분야에 걸쳐 정책현안과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는 화제의 인물들, 시·도민이 관심을 갖는 사항을 관계자나 전문가를 초빙해 심층 분석하고 그에 대한 대안 마련을 모색해 왔다.

지금까지 출연한 각계 인사는 총 330명. 이 중에는 이정우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장, 김병준 정부혁신 지방분권위원장, 이기태 삼성전자 사장, 엄홍길 산악인, 김강자 前 서울종암경찰서장, 이용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종환 대구FC 감독, 선동렬 삼성라이온즈 감독 등도 포함돼 있다.

23일 방송은 100회 특집으로 오전 7시 10분부터 55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5·3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경북지사 후보들이 생방송 정책토론을 갖는다. 5·31 지방선거 첫 경북지사 후보토론으로 도지사 후보들의 자질과 능력, 공약을 검증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도청 이전, 대구·경북 경제통합 문제 등에 대한 후보자들의 정책비전도 들어본다.

'이슈&이슈' 제작진은 "지역현안과 이슈·관심사에 대한 심층적이고 다각적인 접근으로 지역여론을 선도하는 시사토론 프로그램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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