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엘리자베스 테일러, 조용히 죽음 준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기의 미녀'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여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74)가 심장기능이 쇠약해지면서 장례식 절차를 논의하는 등 죽음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현지시간) 연예통신 WENN의 보도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최근 심장이 많이 약해지면서 캘리포니아의 벨에어에 있는 자택에 누워서 지내고 있다. 자신의 건강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테일러는 연례적인 부활절 파티도 취소했으며 자신의 장례식 절차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테일러는 사망 후 스위스에 있는 전 남편 리처드 버튼의 묘소 옆에 묻힐 것으로 보인다.

테일러의 한 친구는 "리즈는 하루하루 죽음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자신도 그것을 알고 있다. 마음 아픈 일이다. 그녀는 자녀들에게 많은 유산을 남기지 않을 것이다. 자신이 모은 대부분의 재산이 에이즈 연구기금으로 쓰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