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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대암산서 '패러글라이딩 한국챔피언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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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활공협회(회장 송진석)가 주최하는 '패러글라이딩 한국챔피언전'이 10~14일 경남 합천 대암산 활공장(해발 591m)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진호·송진석·정세용 선수 등 국가대표 10여 명을 비롯 250여 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제항공연맹(FAI) Category 2등급 국제대회로 승인돼 세계랭킹(WPRS)에 반영되며, 상위 10위 이내 선수는 2007년 세계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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