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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악재 증시 폭락, 장중 1430선까지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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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미국 증시를 비롯한 해외증시 하락의 여파로 약세를 보이며 1,430선까지 후퇴했다.

12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9.78포인트 내린 1,434.9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날 사상 최고치 돌파에 따른 부담감이 자리잡은 가운데 해외 증시 동반 약세와 유가 상승 등 해외악재가 겹치면서 개장과 함께 1,430선까지 밀렸다.

코스닥지수도 외국인 매도물량의 부담을 느끼며 반등세를 하루만에 마감하고 하락세로 전환했다.

12일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 대비 10.73포인트 하락한 679.24에 거래되고 있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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