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커버스토리] '방과후 학교' 우릴 기다린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방과 후 학교'가 뜨고 있다. 대통령의 호언장담이나 교육부의 호들갑 전부터 이미 학생, 학부모들의 관심을 꽉 잡았다. 보충수업이 아니다.

놀 친구가 없어 학원에 가야 했던 초등학생부터, 비싼 수강료에도 어쩔 수 없이 입시학원을 찾을 수밖에 없던 고교생까지, 이제는 수업이 끝나도 학교에 남는다.

특기적성, 보육, 교과 프로그램 등의 이름으로 학교별로 많게는 30과목이 넘게 다양한 수업을 하고 있다. 수업료는 사설 학원의 20~30% 수준. 이쯤되면 대한민국 제1 공적(共適)인 사교육 척결에 일등 공신이다.

그러나 학교를 학원화하고 있다는 비판도 만만찮다. 방과 후 학교 학생 중에는 별도의 사설학원에 다니는 경우도 허다하다. 방과 후 학교 현장으로 가보자.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사진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이상철기자 finder@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