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통3사 무제한 금제 폐지 담합…과징금 부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개사가 담합해 무제한 요금제를 없애 17억 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대표이사들 간 합의를 통해 음성통화 무제한 정액요금제와 무제한 커플요금제를 폐지하기로 담합한 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 등 3개 회사에 대해 총 17억 8천2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회사별 과징금은 SK텔레콤 6억 6천만 원, KTF 6억 6천만 원, LG텔레콤 4억 6천200만 원이며 이동통신사업자들의 요금 담합이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음성통화 무제한 정액요금제는 일정 요금을 내면 무제한으로 음성통화를 할 수 있고 무제한 커플요금제는 일정 요금을 지불하면 커플끼리 무제한 통화할 수 있는 요금 제도다.

공정위는 또 KTF와 LG텔레콤의 음성통화요금 담합에 대해 다음달 전원회의에서 심의를 거쳐 제재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