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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시설자두·복숭아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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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자두 산지인 김천의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햇 자두가 출하됐다.

남면 운곡리 김해석(69) 씨는 2천400평의 비닐하우스에서 노지보다 1개월 빠른 8일 자두를 수확, 1.5kg들이 상자당 2만5천~3만 원에 서울·부산 등지의 대형 할인점에 납품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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