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 며칠 전 우리가 만난 지 5주년도 지났고, 또 오빠의 생일을 축하해.
얼마전 어머니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오빠가 많이 힘들었지.
이제는 마음 좀 추스르고 예전의 씩씩한 오빠로 웃으면서 생활하기를 바래.
오빠 옆에서 힘이 되어 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오빠! 힘내서 밥도 많이 먹고 살도 많이 쪘으면 좋겠어.
그리고 스물 여섯 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항상 건강하고 바라는 모든 일, 하고 싶은 일 모두 모두 이루길 창희가 옆에서 응원할게.
우리 항상 행복하자. 사랑해∼♡
설창희(대구시 수성구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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