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축하한데이] 20년을 살아온 대구 이젠 고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난히 봄이 짧은 이곳 대구에 살아온 지 20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서울생활을 정리하고 아무런 연고도 없는 이곳으로 내려왔을 때는 모든 것이 낯설어 한 달에 두 번씩 친정나들이를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곳에 너무 정이 들어 부모형제가 계시는 서울에 돌아간다는 생각 없이 많은 추억과 사연을 간직하고 좋은 친구와 이웃들과 함께 재미있게 살고 있습니다.

20년 간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신문을 통해 세상을 접해 온 저에게 '독자카페'는 신문 지면에 참여할 용기를 내게 하였습니다.

5월 29일 결혼 30주년 기념일과 남편의 생일(음력 5월3일)이 같은 날이기에 여느 때와 다른 생일 축하를 해주고 싶고 결혼30주년도 축하 받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여보! 생일 축하해요. 그리고 지금처럼 서로 아끼며 살아요.

안경자(대구시 중구 동인4가)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