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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전화 받기 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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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을 앞두고여서인지 부쩍 선거 홍보 전화가 많이 온답니다.

아침에 받은 후보 전화 오후에 또 오고 그러면 은근히 귀찮아지고, 대답해 주기도 짜증이 납니다. 가끔 급한 전화가 와야 하는데 자꾸 그런 전화가 오거나 한참을 붙잡고 이야기하면 정말 곤란해지더군요.

낮부터 저녁까지 확성기에 음악소리는 선거철의 진풍경이지요. 그런데 올해는 예전보다는 시끄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걸 보면 아마 선거법이 전보다 더 규제가 많아졌는가 봅니다.

규제 속에서 열심히 아이디어를 내어 선거를 하는걸 보면 후보님들께서 선거 철에 선거아이디어 만드는 만큼 열심히 국정에서 일해주신다면 우리나라 좀 더 살기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후보자님들 모두 화이팅!

김미경(대구시 북구 태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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